체험학습으로 만난 뮤지컬 '드라큘라'
안녕하세요! 우리 화요일아침예술학교 친구들이 체험학습으로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드라큘라'를 감상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에서만 생활하는 우리 친구들이 야외에서 가지는 학습 시간입니다. 미술을 공부하는 우리 친구들이지만 무대와 연출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을 경험하며 감정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체험학습을 준비하면서 친구들의 기대감이 정말 컸습니다. 뮤지컬을 보기 위해 공연에 대한 사전 조사를 수업 시간에 했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보기 전 그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학으로 드라큘라를 접하고 글과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것들이 어떻게 구현될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공연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공연장은 언제나 설렙니다. 평일 낮이었지만 객석은 만 원으로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연구부장 선생님의 노력으로 우리 친구들은 VIP석 앞에서 5번째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와 가까운 자리여서 열연하는 배우들 표정과 숨소리를 눈앞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뮤지컬이 시작되자마자,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모두가 빠져들었습니다.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무대와 연출, 몰입한 배우들의 얼굴과 동작 등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사전에 공부한 '드라큘라'의 줄거리는 사랑과 갈등,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다룬 이야기로,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드라큘라와 미나의 대화 장면은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뮤지컬을 보고 난 후, 친구들과의 대화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각자 느낀 점과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드라큐라'의 음악과 연기가 너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보러 가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이 생겼습니다. 뮤지컬 '드라큐라'를 통해 예술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체험학습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